직장생활을 하면서, 취미로 안드로이드 앱개발을 했습니다. 사진을 3D로 변환하는 앱을 처음 만들어보았고, 업그레이드를 해서 계속 서비스를 하다가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뉴스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했습니다. 그리고, 아이들 방과후교실 신청을 선착순 문자접수를 받길래, 문자를 다중으로 보낼 수 있는 앱을 만들었습니다. 아파트 청약에 관심이 많을때에는 아파트 청약정보, 분양정보를 제공하는 앱도 개발해보았고, 나의 청약점수를 계산하고 관리해주는 청약점수 계산 앱을 만들었습니다. 취미로 만들다 보니, 저의 관심사에 맞춘 앱을 만들게 된것 같습니다. 취미이긴 하지만, 퇴근 후 몇달을 밤새워가며 개발을 하기도 하고, 쉬는기간도 가지면서 개발에 대한 감각을 계속 유지시켰습니다.일부 앱들(포토메이커)은 새로운 앱으로 전환 출시..